
안녕하세요. 간호사입니다.
혹시 요즘 이런 경험 있으셨나요?
“갑자기 말이 잘 안 나오고, 팔에 힘이 빠졌어요. 그런데 10분쯤 지나니까 멀쩡해졌어요.”
“한쪽 눈이 순간 안 보였는데, 금방 돌아왔어요.”
이런 증상이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졌다면, **일과성 뇌허혈증(TIA)**이라는 상태일 수 있어요.
**TIA(일과성 뇌허혈증)**는 뇌로 가는 혈관이 잠깐 막혔다가 다시 뚫리면서 생기는 증상이에요.
뇌졸중처럼 보이지만, 24시간 이내, 보통은 1시간 이내에 증상이 사라지는 게 특징이에요.
📌 “순간 멈칫했지만 다시 괜찮아졌다”
→ 이건 **절대 안심할 상황이 아니라, 뇌가 보내는 '경고'**일 수 있어요.
많은 분들이 증상이 금방 사라지니까
“괜찮아졌네~” 하고 넘기지만, 실제로 TIA가 있었던 분의 약 3분의 1은
며칠 또는 몇 주 내에 진짜 뇌졸중이 발생할 수 있어요.
특히 첫 증상 이후 48시간 안에 뇌졸중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때 병원 갈걸’ 하고 후회하게 되는 일이 많습니다.
| 증상 | 예시 |
| 🗣 말이 어눌해지거나 잘 안 나옴 | “하고 싶은 말이 안 나와요” |
| ✋ 팔이나 다리에 갑자기 힘이 빠짐 | 컵을 놓치거나 걷기 어려움 |
| 👁 한쪽 시야가 흐릿하거나 안 보임 | 눈앞이 순간 깜깜해짐 |
| 😵💫 갑자기 어지럽고 균형 잃음 | 몸이 한쪽으로 기울어짐 |
→ 이런 증상이 잠깐이라도 있었다면, 꼭 병원에 오셔야 해요!
TIA는 뇌졸중을 막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 수 있어요.
💡 병원에서는 이런 걸 확인해요:
“금방 괜찮아졌다고 넘기지 마세요.
그 10분이, 나중에 내 인생을 지킬 수 있는 결정적인 경고였을지 모릅니다.”
40대 여성분들, 내 몸이 보내는 미세한 신호에 귀 기울이세요.
건강은, 한 번 놓치면 돌이키기 어려운 기회일 수 있어요.
| “체위 변화성 어지럼증의 감별 진단: 이석증 vs 전정신경염 vs 메니에르병” (18) | 2025.04.17 |
|---|---|
| 청년층 난청 증가의 경고:소음성 난청의 병태생리와 예방적 접근 (12) | 2025.04.17 |
| 척수손상 후 합병증 관리:자율신경계 이상부터 욕창 예방까지 (4) | 2025.04.12 |
| 척수손상, 증상은 어디까지 다를까? (2) | 2025.04.12 |
| 뇌졸중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실천법 (5) | 2025.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