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식중독 중 가장 많이 보고되는 세균성 식중독, 바로 ‘살모넬라균(Salmonella)’에 의한 감염입니다. 식중독이라 하면 흔히 복통이나 설사를 떠올리지만, 살모넬라 감염은 자칫하면 패혈증, 탈수, 입원 치료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감염성 질환입니다.
특히 고온다습한 여름철, 제대로 익히지 않은 닭고기, 날달걀, 상온 방치된 도시락이나 음식에서 쉽게 증식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대표적인 종: Salmonella enteritidis, Salmonella typhimurium
살모넬라균은 열에 약하지만, 상온에서는 폭발적으로 증식합니다.
감염된 고기나 계란을 충분히 익히지 않거나, 장시간 실온에 방치한 음식을 먹을 경우 감염됩니다.
| 구분 | 설명 |
|---|---|
| 🍗 익히지 않은 닭고기 | 중심 온도 75도 미만 조리 시 감염 위험 |
| 🥚 날달걀, 반숙 달걀 | 껍데기에 균이 존재하거나 내부 감염 가능 |
| 🍱 도시락·김밥 | 실온 방치 시 급속히 증식 |
| 👨🍳 오염된 손, 조리도구 | 교차 오염을 통한 전파 |
감염 후 6시간~72시간 이내에 증상이 나타납니다. 대부분은 경증으로 끝나지만, 면역력이 약한 경우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 노인, 유아, 임산부, 면역저하자는 탈수, 패혈증, 장천공 등 합병증 위험 증가
대부분의 살모넬라 감염은 특별한 약물 없이도 회복되며, 치료의 핵심은 수분 공급입니다.
📌 항생제는 자의로 복용하지 말고, 반드시 의사 처방에 따르세요.
살모넬라균은 조리와 보관만 철저히 해도 대부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특히 30도 이상 고온에서는 수 시간 내에도 수천 배 증식할 수 있으므로 아래 수칙을 꼭 지켜주세요.
Q. 살모넬라 식중독은 여름에만 걸리나요?
A. 아니요. 사계절 내내 발생하지만, 온도·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감염 위험이 급증합니다.
Q. 냉장 보관된 음식이면 안전한가요?
A. 상대적으로 안전하지만, 이미 오염된 음식은 냉장해도 일부 균이 살아남을 수 있어 가열 조리가 중요합니다.
Q. 항생제를 빨리 쓰면 빨리 낫나요?
A. 대부분은 자가 회복 가능하며, 무분별한 항생제 사용은 내성만 유발할 수 있습니다.
살모넬라 식중독은 쉽게 걸릴 수 있지만, 철저한 예방으로 충분히 피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조금만 부주의해도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매일의 식탁에서 보관 온도, 조리 시간, 위생 관리를 다시 한 번 점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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