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 씨는 코일 색전술을 받기 전,
뇌 MRA 촬영 결과를 들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검은 배경에 하얀 선, 의학 용어 가득한 영상 앞에서
“지금 상태가 정확히 어떤 건지”
도무지 감이 오지 않았습니다.
"동맥류가 5mm 정도라는데, 그게 크다는 건지…
위험한 위치인지 아닌지도 잘 모르겠어요."
검사 결과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
그 자체가 치료의 시작입니다.

MRI·MRA 검사 결과, 어떻게 읽어야 할까? – 뇌동맥류 영상 판독법 쉽게 풀기
시리즈 4편 | 검사 결과지를 받았을 때 알아야 할 것들
| 항목 | MRI | MRA |
| 전체 이름 | Magnetic Resonance Imaging | Magnetic Resonance Angiography |
| 기능 | 뇌 조직 전체 상태 확인 | 뇌혈관 구조를 선명하게 시각화 |
| 필요성 | 두통, 뇌출혈 확인 | 동맥류의 위치/크기/형태 파악 |
| 촬영 방식 | 자기장 활용 / 고해상도 영상 | 혈관에 조영제 없이도 확인 가능 |
📌 일반적으로 MRA가 뇌동맥류 진단의 핵심 영상입니다.
MRI는 조직 손상, 출혈 여부를 함께 보기 위한 용도로 병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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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배경에 하얀 선들이 뇌혈관이며,
이 중 비정상적인 ‘주머니’ 형태가 동맥류입니다.
💬 진단을 받았을 땐 의료진에게 영상 캡처 또는 사본을 요청해
다른 병원이나 가족과도 설명을 나눌 수 있게 해두세요.
🧾 결과지에 위와 같은 용어가 적혀 있을 경우,
위험도와 치료 필요성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사가 말하는 어려운 용어들을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기기보다는
**“지금 내 뇌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를
내가 먼저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영상은 단순한 검사가 아니라
내 몸이 보내는 메시지를 눈으로 확인하는 도구입니다.
다음 진료에서는,
의사에게 묻고, 메모하고, 영상 하나라도 이해하려는 태도가
치료 결과를 바꾸는 첫걸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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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1편 | 뇌동맥류 조기 발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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