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자꾸 화장실을 가게 돼요.”
“소변이 시원하게 안 나와요.”
“갑자기 소변이 마려워서 참을 수가 없어요.”
이런 말, 한 번쯤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배뇨(소변) 문제는 생각보다 흔하지만, 증상도 원인도 다양합니다. 따라서 그에 맞는 약도 다 다르죠. 오늘은 소변이 불편할 때 어떤 약을 사용하는지, 증상별로 정리해드립니다.
증상: 빈뇨, 절박뇨, 야간뇨, 요실금 등
주로 사용하는 약:
작용:
방광이 너무 자주 수축하지 않도록 도와줘서, 소변을 덜 자주 보고 더 잘 참을 수 있게 해줍니다.
주의할 점:
구강건조, 변비, 어지럼증 등이 생길 수 있어요. 특히 노인은 낙상 위험도 조심해야 합니다.
증상: 배뇨 곤란, 잔뇨감, 약한 소변줄기 등
주로 사용하는 약:
작용:
요도를 둘러싼 근육을 이완시켜 소변이 더 쉽게 나오게 도와줍니다. 전립선이 커진 경우에는 전립선을 줄이는 약도 함께 씁니다.
주의할 점:
처음 복용할 때 어지럼증, 기립성 저혈압(갑자기 일어설 때 어지러움)이 올 수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증상: 부종, 심부전, 고혈압 등으로 인한 수분 정체
주로 사용하는 약:
작용:
소변을 통해 몸속의 나트륨과 수분을 배출시켜 붓기를 줄입니다.
주의할 점:
탈수, 전해질 불균형(칼륨 부족 등) 등이 생길 수 있어 정기적인 검사와 수분 섭취 조절이 필요합니다.
증상: 배뇨통, 찔끔찔끔 나오는 소변, 소변 색이 탁함 등
가능한 원인: 요로감염(방광염 등)
주로 사용하는 약:
주의할 점:
자신에게 맞는 항생제를 쓰는 것이 중요하므로, 반드시 진료를 받고 처방에 따라 복용해야 합니다.

| 증상 | 사용하는약 | 대표약물 | 주의사항 |
| 몸이 자주 붓고, 소변을 많이 보게 하고 싶을 때 |
이뇨제 | 푸로세미드,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
탈수, 전해질 불균형 주의 |
| 소변이 자주 마렵고 참기 어려울 때 |
항무스카린제 / 베타3 작용제 |
옥시부티닌, 솔리페나신, 미라베그론 |
입 마름, 어지럼증, 변비 등 |
| 소변이 시원하게 안 나올 때 (특히 남성) |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 알파차단제 – 5α-환원효소 억제제 |
탐술로신, 피나스테리드 등 |
어지럼증, 혈압 저하 조심 |
| 소변 볼 때 따갑고, 감염이 의심될 때 |
항생제 | 시프로플록사신, 니트로푸란토인 등 |
증상 없어져도 끝까지 복용해야 함 |
| "어르신 변비, 왜 생기고 어떻게 도와드릴까? 약부터 생활 관리까지 A to Z" (5) | 2025.04.02 |
|---|---|
| 어르신에게 더 위험한 '패혈증' 빠르게 대응해야 하는 이유 (0) | 2025.04.02 |
| 노인 요실금 관리의 시작, 요실금 팬티 제대로 알기 (9) | 2025.03.30 |
| 환자의 섭취량과 배설량(I&O) 측정 (4) | 2025.03.30 |
| 🩺 요실금의 종류와 특징 및 약물치료 (0) | 2025.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