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비소체 치매(Dementia with Lewy Bodies, DLB)는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병의 특징을 동시에 보이는 퇴행성 뇌질환입니다.
뇌 속에 레비소체(Lewy body) 라는 비정상 단백질이 축적되어 신경세포 손상과 인지기능 저하가 발생합니다.
전체 치매 환자의 **약 10~15%**를 차지하지만, 초기 증상이 다양해 치매 진단에서 간과되기 쉽습니다.
레비소체 치매의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레비소체 치매 (DLB) | 알츠하이머병 | 파킨슨병 치매 |
| 발병 순서 | 치매와 파킨슨 증상이 거의 동시에 | 기억력 저하가 먼저 | 파킨슨 증상 발생 후 1년 이상 지나 치매 |
| 특징적 증상 | 환시, 인지 변동, 렘수면 행동장애 | 초기 기억장애 중심 | 파킨슨 증상 이후 서서히 치매 |
| 약물 반응 | 항정신병 약물 부작용 ↑ | 비교적 안전 | 레보도파 반응 有 |
레비소체 치매는 오진률이 높기 때문에 다각적인 평가가 필요합니다.
🧠 신경학적 검사 + 인지기능 검사(MMSE, MoCA)
📷 MRI, PET 뇌 영상검사로 뇌 위축과 대사 이상 확인
😴 렘수면 행동장애 여부 평가
💊 약물 복용력과 증상 발병 순서 확인
👉 조기 진단이 늦어지면 치료 효과가 떨어지고 예후가 나빠질 수 있습니다.
⚠ 항정신병 약물은 신중히 사용, 부작용으로 인한 증상 악화 가능
✅ 환자는 하루에도 상태가 크게 변동될 수 있음
✅ 환각·망상이 있어도 강하게 부정하지 말고 공감적 태도로 대응
✅ 낙상 방지를 위해 집안 환경(조명, 장애물 제거) 조정이 필요
✅ 정기적인 병원 진료와 전문의 상담을 통해 맞춤형 치료 유지
📌 레비소체 치매는 치매와 파킨슨병 증상이 동시에 나타나는 퇴행성 뇌질환입니다.
📌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병 치매와 구별하기 어렵지만, 특징적인 증상을 이해하면 조기 진단이 가능합니다.
📌 빠른 진단과 맞춤형 치료, 가족의 이해와 돌봄이 환자의 삶의 질을 지키는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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