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생님, 저 알부민 수치가 낮다는데 이게 뭔가요?"
건강검진이나 병원 입원 시 자주 듣는 이 말, 익숙하시죠?
하지만 알부민이라는 단어가 생소한 분도 많습니다. 오늘은 ‘알부민’이 면역력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쉽게 알려드릴게요.
알부민은 간에서 만들어지는 단백질의 한 종류로, 우리 혈액 속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단백질입니다.
🔍 주요 역할은 다음과 같아요:
알부민 수치가 3.5g/dL 미만으로 낮아지면 이를 저알부민혈증이라고 해요. 이 상태가 지속되면 다음과 같은 문제들이 생길 수 있어요.
우리 몸이 바이러스나 세균에 맞서 싸울 때, 충분한 에너지와 단백질이 필요해요. 알부민은 그 중심에 있는 영양 지표입니다.
즉, 알부민 수치가 낮다는 건, 우리 몸의 '방어력'이 약해졌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알부민은 단순한 혈액 수치가 아니라, 우리 몸의 면역력과 회복력을 보여주는 거울이에요.
몸이 자주 붓거나 쉽게 피로해지고, 잔병치레가 늘었다면 한 번쯤 알부민 수치를 확인해보는 것도 좋은 건강 습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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