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정지는 단 몇 분 만에 환자의 생사를 결정짓는 응급상황입니다.
심폐소생술(CPR)과 함께 적절한 약물 투여는 생존율을 높이는 핵심 요소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심정지 시 필수 약물인 에피네프린과 아미오다론의 사용법과 투여 시 주의사항까지 함께 정리합니다.
심정지는 대부분 심실세동(VF) 또는 무맥성 심실빈맥(pulseless VT)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이때 약물은 단순히 투여하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시점·용량·투여 경로를 지켜야 합니다.
⚠️ 약물 투여 순서를 잘못 판단하거나 용량을 착오하면 오히려 환자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강력한 혈관 수축 작용으로 관상동맥과 뇌혈류를 증가시켜 심근 전기 활동 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고용량 사용 시 심실부정맥 위험 증가, 반드시 CPR과 병행해야 효과적입니다.
제세동과 에피네프린 투여에도 심실세동 또는 무맥성 심실빈맥이 지속될 때 사용합니다.
심실성 부정맥 억제 및 제세동 효과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심정지 상태에서는 bolus 투여, ROSC 후에는 10분 이상 천천히 투여
🚨 부작용: 저혈압, 서맥, QT 연장, 부정맥 악화 가능
🚨 혼합 금기: 헤파린·바르비투르산과 혼합 금지
🚨 용매: 5% 포도당 사용 (생리식염수와 혼합 시 침전 가능)
🚨 투여부위: 중심정맥관 사용 권장 (혈관 자극 예방)
⚠️ 약물 투여와 CPR은 반드시 중단 없이 동시에 시행해야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에피네프린과 아미오다론은 심정지 상황에서 생명을 살리는 핵심 약물입니다. 특히 아미오다론은 투여 속도, 혼합 용액, 중심정맥관 사용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다음 편에서는 ‘쇼크 상황별 응급약물’에 대해 더 깊이 다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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