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크는 혈압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중요한 장기에 혈류가 공급되지 않는 응급상태입니다.
발생 원인에 따라 저혈량성 쇼크, 아나필락시스 쇼크, 패혈성 쇼크로 구분되며,
각 쇼크별로 사용하는 응급약물과 치료 전략이 다릅니다.
특히 초기 대응이 늦으면 사망률이 급격히 높아지므로,
간호사와 의료진은 원인별 응급약물 투여 원칙을 정확히 숙지해야 합니다.

✅ ABCs(기도·호흡·순환) 우선 확인
✅ 정맥로 확보 → 산소 공급 → 활력징후 모니터링
✅ 약물 투여 후 효과와 부작용을 반드시 관찰
✅ 원인 질환(출혈·감염·알레르기) 치료와 병행
1️⃣ 저혈량성 쇼크: 수액 + 혈액제제 → 필요 시 도파민/노르에피네프린
2️⃣ 아나필락시스 쇼크: 에피네프린 IM → 산소 공급 →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 추가
3️⃣ 패혈성 쇼크: 항생제 + 수액 공급 → 노르에피네프린 중심정맥관 투여
⚠️ 모든 쇼크는 원인 제거와 적절한 약물 투여가 병행돼야 생존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 구분 | 에피네프린(Epinephrine) | 노르에피네프린(Norepinephrine) |
| 작용 수용체 | α1, α2, β1, β2 모두 강하게 작용 | α1 강력, β1 약간 |
| 혈압 변화 | 혈관수축 + 심박수 증가 → 혈압 상승 | 강력한 혈관수축 → 혈압 상승 (심박수 변화 적음) |
| 심장 영향 | 심박수·심근 수축력 증가 | 심근 수축력 약간 증가, 심박수 변화 거의 없음 |
| 기관지 작용 | 기관지 확장 효과 ↑ | 기관지 확장 효과 거의 없음 |
| 주요 사용 상황 | 심정지, 아나필락시스, 기관지 경련 | 패혈성 쇼크, 저혈압 쇼크 |
| 투여 경로 | IV bolus, IM, SC | 중심정맥관을 통한 지속 주입(Continuous infusion) |
👉 따라서 쇼크 상황에서 환자의 상태와 쇼크의 원인에 따라 두 약물을 구분해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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