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지지 않았는데 골절이라고요? – 노인 ‘숨은 골절’의 위험성
넘어지지 않았는데 골절이라고요? – 노인 ‘숨은 골절’의 위험성“넘어지지도 않았는데 골절이라니요?”노인 환자 보호자분들이 진료실에서 가장 많이 하는 말입니다.하지만 노인에게 골절은 반드시 ‘넘어짐’이 있어야 생기지 않습니다.고령층에서는 기억에 남을 사고 없이도 뼈에 금이 가 있거나 부러진 상태로 발견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흔히 ‘숨은 골절’이라고 부릅니다.노인 골절, 왜 ‘모르고’ 지나칠까요?노인은 젊은 사람과 다릅니다. 통증을 표현하는 방식도, 몸이 보내는 신호도 다릅니다. 특히 치매·인지저하·노쇠가 있는 어르신은 통증을 정확히 말로 표현하지 못해 발견이 더 늦어질 수 있습니다.이런 표현이 나오면 주의하세요“조금 불편해.”“기운이 없어.”“걷기 싫어.”겉으로 큰 사고가 없어도, 이런 말 뒤에 골절..
질환별 건강정보/근골격계 질환
2026. 1. 18. 2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