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헷갈리기 쉬운 어깨 질환 감별 진단법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 중 많은 분들이 "오십견이죠?"라고 단정하지만,
오십견과 회전근개 파열은 전혀 다른 질환입니다.
정확한 감별 없이 치료를 시작하면 증상이 악화되거나 불필요한 시술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구분 | 오십견 (유착성 관절낭염) | 회전근개 파열 |
| 원인 | 관절낭의 염증 및 섬유화로 인한 운동 범위 제한 | 외상 또는 퇴행성 변화로 인한 힘줄 파열 |
| 주 연령대 | 40~60대 중년 여성에 많음 | 50대 이상, 무거운 물건 자주 드는 남성에게 많음 |
| 발병 양상 | 천천히 시작되어 점점 악화 | 갑작스런 외상 이후 급성 통증 또는 점진적 통증 |
| 통증 시기 | 밤에 심한 통증 + 관절이 굳은 느낌 | 팔을 들어올릴 때 특정 움직임에서 통증 증가 |
| 능동/수동 움직임 | 능동과 수동 모두 제한됨 | 수동은 가능하나 능동 움직임에서 통증 |
| 이학적 검사 | shoulder shrugging, Apley scratch test 불가 | Jobe test, Drop arm test 양성 |
| 영상 검사 | X-ray는 이상 없음, MRI에서 관절낭 염증 확인 | 초음파, MRI에서 힘줄 파열 확인 |
"오십견은 관절 자체가 굳는 병이고, 회전근개 파열은 어깨를 움직이는 힘줄이 찢어진 상태예요.
오십견은 움직이려고 해도 관절이 굳어서 잘 안 움직이고,
회전근개 파열은 움직일 수는 있는데 아파서 못 움직이는 게 특징이에요."
| 질환 | 주된 치료 방법 |
| 오십견 | 약물치료, 스트레칭, 물리치료, 도수치료 → 관절 운동 범위 회복이 핵심 |
| 회전근개 파열 (부분) | 약물치료, 물리치료, 근력운동 → 기능 유지 |
| 회전근개 파열 (완전) | 수술적 봉합술 or 관절내시경 필요 가능성 있음 |
📌 Tip:
간단한 교육자료나 환자 설명 시, **“움직이기 싫어서 안 움직이는 건지, 움직이려고 해도 안 되는 건지”**를 물어보면 감별에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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