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감염됐는데 약이 안 듣는다?”
그 주인공은 바로 다제내성균(MDRO)입니다.
다제내성균은 기존의 항생제가 듣지 않는 ‘슈퍼박테리아’로,
병원 내 감염에서 점점 더 큰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다제내성균의 종류, 전파 경로, 예방법까지
한눈에 정리해드립니다.

MDRO(Multidrug-Resistant Organism)은
2가지 이상의 항생제에 내성을 지닌 병원성 세균입니다.
즉, 흔히 쓰는 약으로는 죽일 수 없는 ‘강한 세균’입니다.
이런 균에 감염되면
✔️ 치료가 어렵고
✔️ 감염이 쉽게 퍼지며
✔️ 사망률까지 높아질 수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다제내성균을
“인류 보건을 위협하는 글로벌 위기”로 경고하고 있습니다.

| 감염 경로 | 설명 |
|---|---|
| 🤲 손 접촉 | 손 위생이 안 될 경우 쉽게 전파됨 |
| 🛏 환경 오염 | 침대, 커튼, 장비 등에 균이 생존 |
| 🧴 의료기구 | 도뇨관, 인공호흡기 등 반복 사용 기구 |
| 👥 사람 간 전파 | 병문안, 보호자, 의료진 등 손을 통한 전파 |
※ 특히 중환자실, 요양병원, 노약자 병동에서 감염률이 높습니다.
CRE 감염 시 사망률이 30~50%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다제내성균은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요양병원, 입원 병동, 가정 간병 등 우리 가까운 일상에서 발생합니다.
항생제를 아끼고, 손을 자주 씻는 것만으로도
감염을 줄이고 생명을 지킬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작은 실천, 함께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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