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은 없는데 축 처진 아이, 부모가 놓치기 쉬운 위험 신호
열은 없는데 축 처진 아이, 부모가 놓치기 쉬운 위험 신호아이 상태가 평소와 다를 때 부모는 가장 먼저 체온부터 확인합니다.하지만 열이 없다고 해서 안전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특히 아이가 유난히 축 처져 보이거나 반응이 느려진다면, 그 자체가 중요한 경고 신호일 수 있습니다. “열은 없는데 계속 누워만 있어요.”“부르면 멍하게 쳐다보고, 금방 다시 누워요.”이런 모습은 단순 피로나 잠투정으로 넘기기엔 위험할 수 있습니다. 열보다 더 중요한 기준은 ‘아이의 전체 상태(활력·수분·의식)’입니다.열은 판단 기준 중 하나일 뿐, 전부가 아닙니다.1) ‘축 처짐’은 어떤 상태를 말할까요?‘축 처진다’는 건 단순히 졸리거나 잠이 부족한 상태와는 다릅니다.보호자가 느끼는 “평소랑 확실히 다름”이 핵심입니다.잘 ..
연령·성별 맞춤 건강관리/소아청소년
2026. 1. 17. 23:50